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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결제' 티켓·굿즈 등으로 사용처 확대 계획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커밍에서 론칭한 스타코인(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실제 사용이 가능한 가상화폐가 선보인다. 한국 업체 스타코인(STAR COIN Company)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가상화폐 스타코인을 글로벌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커밍을 통해 거래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타코인은 비트코인 등 요즘 관심을 끌고 있는 다른 가상화폐처럼 투자수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현금처럼 거래에 이용할 수도 있다. 스타코인은 앞으로 콘서트 티켓 결제와 음악 앨범, 굿즈 판매 등에서 전세계 K팝 팬들에게 결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코인은 한국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으로 최근 중국 IME엔터테인먼트그룹과 공식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앞으로 콘서트 티켓 구매와 음반 판매 및 굿즈 판매에 대해 결제시스템으로 적용할 예정으로 양사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키로 했다. IME는 음악 산업에서 다수의 유명 음악 중개업체와 거래하면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1000회가 넘는 대규모 공연과 콘서트 등을 성공적으로 연출했으며 좋은 평판과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 IME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정식으로 블록체인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됐다. 

김효진 스타코인 대표는 “K팝은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비롯해 국제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엄청난 규모의 팬을 거느리고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최근 몇년간 괄목할 성장세를 보였다”며 “전세계적으로 K팝 팬은 약 3억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한국을 방문하는 팬들만 연간 1000만명에 이른다. 이들의 각기 다른 비용 지불 및 결제 환경을 스타코인이 대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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